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가끔 소시지가 먹고 싶을 때가 있어요. 그렇다고 대용량은 부담스럽고, 딱 한 번 먹을 정도의 양이 있다면 좋겠다 싶죠. 그럴 때 찾은 제품이 바로 대림선 숯불구이맛 비엔나였어요.

대림선 숯불구이맛 비엔나

100g 한 팩에 들어 있는 비엔나 소시지는 총 13개. 딱 보기에도 부담 없는 양이지만, 막상 조리해보면 이 정도면 충분하다는 생각이 들어요. 혼밥하거나, 간단하게 반찬 하나 추가하고 싶을 때 정말 딱입니다. 

비엔나 소시지를 접시에 담은 모습

저는 이 제품으로 소시지 야채 볶음라면을 만들어 먹었는데, 소시지 자체가 짜거나 인위적인 맛이 강하지 않아서 요리 재료로 활용하기에도 부담이 없더라고요. 

소시지 야채 볶음라면

간편하게 프라이팬에 살짝 구워내도 맛있으니 활용도도 높아요. 특히 한 번 먹기 좋은 소용량 제품이라는 점이 이 제품의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. 자취생이나 1~2인 가구에 잘 어울리는 제품이라고 생각해요.

비엔나 소시지가 생각날 때, 부담 없이 꺼내 먹을 수 있는 작고 맛있는 선택. 다음에도 또 찾게 될 것 같아요. 

오늘도 맛있는 하루 보내세요.